십자가의 속죄

 

우리가 아무리 죄를 많이 지었지만, 그 죄는 주님께서 담당 하셨습니다. 단순히 그 다음부터 죄인이 구원 얻을 길은 자기를 대속하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를 믿고 죄를 회개할 것 뿐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우리가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설 때에, 네가 과거에 무슨 죄를 지었느냐,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누구나 다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네가 과거에 무슨 죄를 지었느냐 그것을 묻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물으실 말씀은,

"네가 죄를 지었지?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죄를 다 담당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너를 죄에서 구원한 예수가 있는데, 네가 네 죄를 대속한 예수를 믿느냐? 안 믿느냐?"입니다.

이것이 결국 심판의 표준이 되는 것입니다. 영생과 영벌이 이 문제로 필경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결국 우리가 하나님의 정죄함을 받고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되는 것은, 내가 세상에서 살 때에 무슨 죄를 지어서 받는 것이 아니고, 죄를 용서 받을 길을 열어주셨는데, 그 길을 내가 거역하고 나를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무시하고 그를 믿지않는 까닭으로써 결국은 정죄를 받고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되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죄 가운데 제일 큰 죄가 믿지 않는 죄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믿지않는 까닭으로 정죄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의 말씀을 제가 읽을 때 직접 들으세요.

요한복음 3장 18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예수를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이미 죄 사함을 받은 까닭입니다. 그러나 믿지 아니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함으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 믿지 아니하는 사람은 이미 심판을 받아서 심판 아래 놓여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을 때에만 그 심판 아래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요한복음 3장 36절에는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여러분! 여기 보십시오. 죄를 짓고, 안 짓고 하는 말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아무리 옳다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행동을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없는 까닭입니다. 죄를 짓고 안짓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예수를 믿고 안 믿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생활이 지금 어떠한지, 과거 어떻게 많은 죄를 지었던지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는 길은 이미 크게 열렸습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복음 곧 좋은 뉴스인데, 뉴스의 골자는 요한복음 3장 16절에 있는, "하나님 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 절에 있다고 하는 것은 전에 말씀을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