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

 

"이세상"은 세계란 말입니다. 물론 세계라 하면 온 지구를 가리킨 말입니다. 세계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산도 있고, 들도 있고, 나무도 있고, 풀도 있고, 금수도 있고 다 있습니다. 그 위에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계를 사랑하셨습니다. 세계를 사랑하셨다는 말은, 그 속에 있는 모든 것을 사랑했지마는 특별히 세계 위에 사는 사람을 사랑하신단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이 세상을 잠깐만 생각해 보세요. 민족과 민족이 서로 미워해 싸우고, 서로 죽이고 하는 이런 세상입니다. 슬픔 많고, 미움 많고, 고통 많은 세상입니다. 그러나, 이런 세상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사랑하셔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 있습니다. 즉, 독생자를 주셨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사랑하는 사람들은 서로주기를 좋아합니다. 사랑이 클수록 더 귀한 것을 줄 것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것 중에 제일 귀한 것은 아마 우리의 자녀일 것입니다. 자녀 가운데 외아들이 있다면, 외아들처럼 귀한 것이 없을 줄로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세상 사람을 그렇게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세상에 주시고 세상에 보내셨단 말입니다. 무엇 하려고 이런 사람을 도와주시고, 이런 사람을 구원해 주시고, 이런 사람을 축복해 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보냈다고 하는 사실, 이거 얼마나 큰 뉴스입니까! 과연 천지가 진동할 만한 뉴스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를 믿기만 하면 멸망하지않고 영생을 얻겠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물론 이 시간에 다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이 사실만 잠깐 생각하여도 기독교는 어떤 종교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기독교는 곧 하나님을 믿는 종교요, 사랑의 종교요, 독생자 그리스도의 종교요, 믿음의 종교요, 영생의 종교입니다.

위에서 말한 기독교란 것은 다른 것이 아니고 가장 쉽게 말하면, 제일 큰 뉴스라고 제일 좋은 뉴스라고 또 누구에게나 좋은 뉴스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기독교를 단순히 복음이라고 일컬었다고 여러분에게 말씀 드렸습니다.

또, 뉴스의 내용을 가장 간단하게 설명하면, 성경에는 요한복음 3장 16절에 있는 말씀과 같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 이니라 "

이렇게 말씀할 수 있을 줄 압니다. 자, 여러분 이제부터, 이 뉴스를 좀 더 해설해야 되겠습니다.

이 뉴스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에 대한 뉴스입니다. 물론, 우리 한국사람은 하나님께 대하여 옛날로부터 지금까지 믿어왔습니다. 또, 우리 한국사람뿐 아니고, 서양 사람들도 동양 사람들도 거의 다 대부분은 하나님에 대하여 믿어왔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옛날에도 혹 어떤 사람들, 또 특별히 근자에 와서는 공산주의를 신봉 한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부득이 먼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하여 또는 하나님은 어떠하신 하나님인가에 대하여 잠깐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